오늘 미니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주특기를 배우고 백엔드분들과 처음 협업하는 것이라 좀 두렵다. 백엔드분들은 이래저래 슥슥 api를 작성하고 팍팍 하는게 신기했다. 프론트엔드는 첫날 와이어프레임 짜고, api명세서 읽어보고, View를 작성하느라 정신이 없다. api명세서는 익숙하지도 않아서 이게왜 이건지,, 모를때도 많다... 오늘 희석님께서 SA작성을 주도하셨는데, 정책(제한사항)도 미리정하는 것이 신기했다. 또 github 협업 repo에서 project를 만들어 issue가 한 곳에서 확인이 가능 하도록 하는 것도 신기했다. 오늘은 딱히 trouble shooting도 없었다. 첨부파일의 크기를 확인하는정도? const foodImgChangeHandler = (e) => { //첨부파일 정보 변수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