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공부/웹개발노트 5

웹개발 종합반 5주차 노트

4주차에 이어서 서버와 클라이언트에 대해 배우고 직접 도메인을 구입하고 서버를 빌려 드디어 내가 만든 팬명록 파일이 인터넷에 공유되었다. 물론 거의 복사 붙여넣기 한 수준이지만, 처음 배운 내용들이 결과물으로서 직관적으로 보여진게 성취감이 크게 들었다. 사실 아직 4~5주차에 배운게 정확하게 확립되지 않았다. 구조도 헷갈릴 뿐더러 위에 말했듯이 알게되고 복붙한 수준이기 때문이다. 입학 시험이 14일인데 그 전까지 1~2회독을 더 하고 직접 간단한 토이 프로젝트를 해봐야겠다.

웹개발 종합반 4주차 노트

이번주는 Flask를 활용하여 mongoDB에 데이터를 넣고 가져오는 것을 배웠다. 앞에서 배운 내용으로 만들어둔 사이트에 name, comment 등의 다양한 값을 입력하고 그 값이 Post형식으로 mongoDB에 저장이 된다. 저장이 되면 Get형식으로 mongoDB에 저장된 데이터를 분류하여 만들어둔 사이트에 게시하는 것이 이번주의 가장 큰 목표였다. 내용은 점점 어려워지고있지만, 생각보다 배울만 하다. 다만 아직도 어떤 괄호를 써야하는지 헷갈린다. 4주차 숙제를 진행할때는 ) 하나가 없어서 진행이 안됐었다. 사소한 것부터 천천히 코드들을 익혀나가며 놓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는 간단한 형식의 코드를 짰지만, 만약 엄청나게 긴 코드를 짜야할때 )하나가없거나, 괄호의 종류가 틀려 실행..

웹개발 종합반 3주차

자바 스크립트와 CSS에 이어 파이썬을 배웠다. 사실 자바스크립트와 CSS는 입력과 결과가 직관적이어서 좀 더 끌리는 언어이다.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고민했었는데 결과값이 더 직관적이라고 생각하는 프론트엔드쪽이 나와 더 잘 맞는다. 아직도 괄호들이 헷갈린다. () {} [] 선택지는 세개뿐인데 항상 오류가 나면 괄호가 틀려있다. 파이썬을 들어와선 가 문제를 일으키기도하지만 대부분은 소, 중, 대괄호이다. 방법은 익숙해지는법 뿐이다. 했던 코딩들을 복습하고 손에익히며, 눈에 익히는 방법뿐이없다. mongoDB를 시작하고 크롤링을 연습하며 뭔가 언어들끼리 닮아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API를 서버로 부터 받아와 내 사이트에 정리하는 것과 크롤링을 하여 mongoDB와 같은 곳의 내 서버에 정리하는 것 많이 다..

웹개발 종합반 2주차 노트

말이 2주차지 시간이없어 1주차에서 이어들었다. JQuery를 이용하여 사이트에서 특정 장소에 입력된 데이터를 판별하고 데이터의 특정한 값에 반응하거나, 데이터의 값에 알맞는 결과가 alert로 출력되도록 하는 방법을 알게되었다. 강의를 들을때는 아 이거구나 하며 바로 알게된줄 알았지만 바로 이어진 퀴즈에서 3번은 반복해서 들어봐야 알겠다는 것을 느꼈다. 바로 이어진 내용은 ajax에 대한 것이었다. 서버에서 준 API를 이용하여 내가 만든 사이트에 필요한 정보만 빼내어 입력하게 하는 것이다. 이건 내가 이용해 본 적 있는 시스템이다. 어렵게 설계하여 조립하는 게임의 아이템들을 게임사의 사이트에서 데이터를 빼내어 컴퓨터가 그 데이터를 알맞게 조립해주는 시스템이었는데 똑같이 콘솔창에 복붙을 했던걸 생각해본..

웹개발 종합반 1주차 노트

HTML = 뼈대 CSS = 꾸미기 Javascript = 언어 국어, 영어와는 다른 방식으로 공부해야했다. 처음 문법영상을 들었을때 "이걸 외워야하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스터디에서 도움을 주신 분 께서는 "외우는 것이 아니라 알고있는것"이라고 말해 주셨다. 하지만 지금까지 배웠던 언어, 수리, 탐구 과목들은 베이스가 암기였기때문에 여태 공부하던 방식을 떨쳐내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웹개발종합반 1주차의 가벼운 내용을 따라서 코딩해보면서 알고있는 방식의 배움이 어떤 것인지 어렴풋이 알게 되었다. 왜 내부의 .title 안에 값을 입력할때 {}가 사용되는지 알 필요는 없다. 단지 거기에 {}가 사용되는것만 알고있으면 된다는 뜻이다. 내가 했던 코딩들을 복습하며 후에 코딩할때 사용했던 것만 기억한다면,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