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가 거의 다 끝나간다. 어짜피 다음주에 정리를 해야하지만 먼저 간단하게 어떤라이브러리를 왜 사용했는지 정리를 해보려고한다. 1. @emotion/styled 기존 리액트를 배울 때 styled-components를 사용했었다. 둘의 스타일 기능은 전반적으로 동일하다. props사용, 미디어쿼리, 글로벌 스타일, nested selectors, SSR 등... 둘다 sass문법을 사용하기에 스타일 문법에도 차이가 없다. 성능상 둘의 유의미한 차이는 없지만 emotion의 퍼포먼스가 전반적으로 좋게 나온다하여 선택하였다. 러닝커브가 높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리액트를 공부하면서 계속 사용해왔어서 어찌보면 지금은 css보다 익숙해져있어 선택하게 되었다. 2. redux / redux/toolkit 처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