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4.26 익명함수와 선언적함수

f(x)에서 f()는 함수이고 x는 매개변수이다.

함수의 결과값을 출력값이라 한다.

 

익명함수는 다음과 같이 나타낸다.

function () {
	명령
}


const func = function () {
	console.log('익명함수')
	console.log('익명함수')    
	console.log('익명함수')    
 }
 
func()	
console.log(typeOf 함수)
console.log(함수)

//익명함수
//익명함수
//익명함수
//function
//f () {
//	console.log('선언적 함수')
//	console.log('선언적 함수')
//    console.log('선언적 함수')
//}

이렇게 상수나 변수를 선언해 안에 익명함수를 담아두는 형태로 작성하며, 변수()형식으로 함수를 실행한다.

 

선언적 함수는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function 함수() {
}



function 함수() {
	console.log('선언적 함수')
	console.log('선언적 함수')
    console.log('선언적 함수')
}

함수()

console.log(typeOf 함수)
console.log(함수)

//선언적 함수
//선언적 함수
//선언적 함수
//function
//f 함수() {  //익명함수와 다르게 함수의 이름이 나옴
//	console.log('선언적 함수')
//	console.log('선언적 함수')
//    console.log('선언적 함수')
//}

 

 

함수는 왜 필요할까?

반복되는 작업에 대해 사용할 때마다, 달라지는 매개변수마다 함수를 작성한다고 하면 코드도 길어지고 가독성이 나빠진다.

그래서 함수를 따로 선언해두고, 필요한 곳에 알맞게 사용해야한다.

또한 그렇게 기능별로 함수를 미리 제작해서 나눠두면, 기능별로 수정이 가능하므로 유지보수도 쉬워진다.